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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Clams
 
진판새목 백합과의 식용 이매패. 껍데기 길이 40㎜, 높이 30㎜ 정도의 긴타원꼴로 좌우가 불룩하다.

환경이 좋지 못한 곳에서 자란 개체는 앞뒤가 짧아 흔히 오똑이바지락이라고 한다. 껍데기의 표면에는 가늘고 날카로운 방사륵(放射肋)이 있으며 성장윤맥(成長輪脈)과 엇갈려 올무늬모양이 된다.
 
특히 뒤의 등부분은 거친데 일부분은 줄모양이 된다.

껍데기의 꼭대기는 암쪽으로 치우쳐 경사져 있고 그 뒤쪽에 인대가 있어 양쪽의 껍데기조각을 연결한다. 껍데기의 색은 변이가 많아 흰색 바당에 검은색의 산모양과 방사의 색띠가 있는 것에서부터 황갈색이며 물결모양인 것까지 다양하다. 양 껍데기의 모양이 다른 개체도 있다.

껍데기의 색은 삶거나 오랫동안 보존하면 쉽게 변한다. 안부분은 흰데 뒤쪽에 보라색을 띤 개체도 있다. 맞물린 이는 작고 껍데기의 맨 윗부분의 바로 밑에 방사모양으로 배열한다. 연체의 다리는 흰데 외투막 가장자리 등은 약간 주황색을 띤다. 출수관·입수관은 희고 기부에서 서로 떨어져 검은색을 띤 앞끝에 미세한 돌기가 있다. 산란기는 봄(5월 정도)과 가을(10∼11월) 2차례이다.

알은 지름 63∼66μm이고, 수정 후 10시간 정도에서 벨리저가 되고, 22∼24시간에서 0.2∼0.23㎜ 정도가 되어 저생생활에 들어가는데 처음에는 족사, 즉 바지락 같은 쌍각류가 내는 실모양의 분비물로 모래알에 부착한다. 많은 장소에서 1m²당 50만 이상의 치패(稚貝)가 침착하여 반 년에 껍데기 길이 22㎜, 1년에 30㎜로 자란다. 1년 사이에 껍데기 길이가 1.5배 정도, 무게가 약 3배로 성장하여 봄에 조수차가 큰 밀물과 썰물 때 내만의 간석지에서의 주요한 포획물이 된다.

그 외 물가의 조류·불가사리·구슬우렁 등의 육식성 패류나 게 등의 천연먹이가 된다. 근연종인 가는줄바지락 T.variegata는 바지락과 비슷하지만 외양적(外洋的) 환경을 좋아하며, 약간 작고 부풀어오른 정도도 약하며 껍데기 겉면의 패임도 얕다. 또 색채도 주홍색을 띠며, 색 반점도 잘고 수관 촉수도 바지락과 다르다. 내만의 조간대에서 수심 10㎜ 정도까지의 모래가 섞인 진흙 속에서 살며, 분포지는 한국·중국·일본 등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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